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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 지멘스 자회사와 716억원 규모 HRSG 계약

최종수정 2019.11.08 16:34기사입력 2019.11.08 16:34

<h1>S&TC, 지멘스 자회사와 716억원 규모 HRSG 계약</h1>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S&TC는 유럽 최대 발전설비 전문기업인 지멘스사의 자회사 지멘스HTT사와 약 716억원(6165만 달러)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C는 2020년 4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단계적으로 국내 SK여주 및 이천 하이닉스 2개 프로젝트에 HRSG 총 4호기를 공급한다.


SK여주 프로젝트는 360억원 규모이며, 이천 하이닉스 프로젝트는 356억 규모다.


HRSG는 가스터빈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회수한 뒤 증기를 발생시켜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장치이며, 국내 규모로는 대형 공사 발주에 해당한다.


지멘스는 독일 베를린, 뮌헨, 에를랑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이자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엔지니어링 회사다.


S&TC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은 S&TC가 설계부터 제작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독자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대형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국내 복합 화력 및 해외 복합 화력용 HRSG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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