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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T 회장 "한국 방위산업, 해외수출이 답이다"

최종수정 2019.10.15 20:07기사입력 2019.10.15 18:51

<h1>최평규 S&T 회장 "한국 방위산업, 해외수출이 답이다"</h1>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방산업체인 S&T모티브와 S&T중공업이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 참가했다.


S&T모티브는 5.56㎜ 기관단총, K15 경기관총, 20㎜ 유탄발사기, 비살상용 스마트 권총 등 2019년형 최첨단 신형 소구경 화기를 비롯한 K2C/K2C1 소총, K12 기관총, K-14 저격용 소총 등 다양한 K계열 화기들을 출품했다.


S&T중공업도 최근 개발이 완료된 120㎜ 박격포 체계를 비롯한 K6 중기관총, 비호 자주대공포용 30㎜ 자동포, 350~1500마력급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등을 출품했다.


군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은 S&T의 권총, 소총, 기관총, 저격용 소총 등 총기류들과 자주박격포, 중기관총, 전차 변속기 등 다양한 방산품들을 한자리에서 보며 회사 관계자들과 방산제품 수출 등에 관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S&T 최평규 회장은 이날 "현재 한국 방위산업의 큰 변화는 국내 개발 제품을 국가로 공급하던 체제에서 해외수출 주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 방위산업은 해외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정부와 함께 수출 주도로 발전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가야 된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제1회 서울 국제에어쇼로 출발한 ADEX 전시회는 2009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통합돼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총 34개국에서 430개 업체가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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