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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관리·끈끈한 팀워크가 비결입니다”

최종수정 2018.11.29 09:44기사입력 2018.11.29 09:44

<h1>“철저한 관리·끈끈한 팀워크가 비결입니다”</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철저한 포술장비 점검, 끈끈한 팀워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올해 해군의 포술 최우수전투함으로 선정된 광주함(FFGㆍ2500톤급) 윤상진(중령·사진) 광주함장의 말이다.

'바다의 탑건(Top Gun)함'으로도 불리는 포술 최우수 전투함은 구축함(DDG/DDH), 호위함(FFG/FF), 초계함(PCC) 중 선발된다. 각 부대별 전투함간에 1차 경쟁을 통해 선발되며 이후에 작전사령부 사격평가에서 포술 최우수 전투함이 결정된다. 대공사격 평가는 사격함이 20노트(시속 40㎞)로 기동하면서 항공기에서 시속 300㎞로 예인하는 대공표적을 향해 사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함사격 평가는 사격함이 25노트(시속 46km)로 고속기동하면서 15노트(시속 27km)로 예인되는 표적을 향해 최대 사거리에서 1차 사격을 하고, 유효 사거리에서 2차 사격을 하는 방식이다.

10년간 함정에서 근무한 윤 함장이 포술대회에 참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2009년에도 도전했지만 포술사격대회에서 2등을 차지했다. 윤 함장은 올해 대회를 위해 1년간 포술정비는 물론 함내 자체 평가를 실시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윤 함장은 "10년간 함정에서 근무했지만 함정을 타고 작전지역에 나갈 때마다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라며 "광주함의 작전지역인 남해는 유류밀매 선박은 물론 제 3국의 군함들이 자주 출몰해 항상 실전과 같은 작전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올해 포술대회에서 우수 전투함에는 1함대 안동함(PCCㆍ1000톤급)이, 우수 고속함에는 2함대 홍시욱함(PKGㆍ400톤급)이, 우수 고속정편대에는 1함대 133편대, 최우수 잠수함에는 안중근함(1800톤급)이, 최우수 항공대대에는 해상작전헬기를 운용하는 627비행대대가 선발됐다. 시상식은 연말에 해군행사로 시행되며,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는 대통령 부대상장이 수여되고, 우수 전투함에는 국무총리 부대상장, 우수 고속함 및 고속정편대에는 국방부장관 부대상장이 수여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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