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펜스클럽

메뉴

뉴스 Zone
방산기업 Zone
피플 Zone
Defense Weaponry 최신예무기 해부학
멀티미디어 Zone

달력

Defense Company News 방산기업헤드라인

LIG넥스원, 탄두 500g 탑재한 드론 개발한다

최종수정 2019.07.22 17:58기사입력 2018.11.01 06:56

<h1>LIG넥스원, 탄두 500g 탑재한 드론 개발한다</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LIG넥스원이 직충돌형 소형 드론을 개발하기로 했다.


1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기존 소형 상용 드론 기술 및 수직 이·착륙 기술을 활용해 군사용 직충돌형 소형 드론을 개발하는 과제다. 쉽게 말해 상용드론 등 민수산업에서 사용되던 기술을 군수산업에 적용시킨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민군협력진흥원이 주도하고 LIG넥스원이 주관하며 군의 시험평가 과정 등을 통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전력화하게 된다.


직충돌형 소형 드론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 및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무기체계로 성능 면에서 500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4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핵심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탑재 가능한 수준의 군수지원 물품도 수송할 수 있다.


LIG넥스원은 다수의 무인기 체계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개발 사업에 대한 체계종합 및 지상체 통합, 데이터링크·임무장비 개발을 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국방개혁에 따른 병력 감소 대체 효과와 군 전력 증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