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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8군 부사령관에 김태업 준장…한국군 장성으로는 처음

최종수정 2018.06.22 11:10기사입력 2018.06.22 11:10

<h1>주한 美8군 부사령관에 김태업 준장…한국군 장성으로는 처음</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주한 미 8군 부사령관에 한국군 장성인 김태업(53·사진) 육군 준장이 취임한다. 주한미군이 8군 부사령관에 한국군을 최초로 임명한 것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2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김 준장의 미 8군 부사령관 취임식은 이날 오후 4시 평택 미군기지 내 8군사령부에서 열린다. 주한미군의 여러 구성군 가운데 지상군인 미 8군사령부는 작년 7월 평택으로 먼저 이전했다.

또 한국 군인으로는 8년 만에 유엔평화유지활동국(DPKO)의 현장임무단 고위급 과정(SMLC)에 선발돼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PKO 고위급 지도자 교육을 받았다. SMLC는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와 부대표, 군사령관, 경찰단장, 임무지원국장 등과 같은 유엔 PKO 임무단 내 중요 직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 풀 구성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유엔이 주관하는 교육이다. 193개 유엔 회원국으로부터 군인, 경찰, 민간 등 부문별로 1명씩 추천을 받아 26명이 참가자로 선발됐다.

김 준장은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 지휘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한미연합사 지구사 작전처장, 연합사 기획참모차장, 한미연합사단 한국측 부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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