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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진수

최종수정 2018.05.04 10:07기사입력 2018.05.04 10:07

독도함
독도함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해군이 운용하는 수송함 중 가장 규모가 큰 독도함급(1만4000t급)의 2번함인 '마라도함'이 진수된다.

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달 14일 한진중공업에서 진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0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지난 2월 해군본부 함명제정위원회에서 대형수송함 2번함의 함명을 마라도함으로 결정했다. 마라도는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도서인 만큼 한반도 남방 해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해군의 설명이다. 해군은 대형수송함의 함명을 독도함 건조 당시 '한국해역 최외곽 도서(島嶼)명'을 붙이는 것을 제정 원칙으로 한 바 있다. 이 같은 원칙을 바탕으로 2005년에는 대형수송함 1번함의 함명을 독도함으로 결정했다.

독도함(사진) 동생격인 마라도함은 길이 199m, 폭 31m로 상륙군과 헬기, 전차, 고속상륙정 등을 탑재할 수 있다. 한반도 유사시 탑재된 전력을 이용한 상륙작전에 투입되며 해상 재난 발생 시에는 구조작전 핵심 전력으로 활용된다. 한진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마라도함은 4, 5월경 진수된 뒤 2020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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