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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I 2차 성능개량사업 한화시스템이 맡는다.

최종수정 2018.04.09 15:14기사입력 2018.04.09 15:14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우리 군의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업체 선정과 관련, 우선 협상대상 업체가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방위사업청은 9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군 정찰위성 확보사업인 '425사업'의 추진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ADD는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감독관의 검증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 대상업체인 LIG넥스원과 협상한 내용을 조정하고, 조정 합의가 안 될 경우 2순위 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상할 것이라고 보고했다"고방사청은 전했다.

방사청은 "아직 최종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세한 협상 내용과 변경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 "관련 법과 규정의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여 적기에 군 정찰위성이 전력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오는 2023년까지 군 정찰위성 5기를 모두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지상전술지휘통제체계(C4I) 2차 성능개량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한화시스템을 선정했다. 방사청은 한화시스템과 기술 및 조건 등의 협상을 거쳐 오는 6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개량된 지상전술C4I가 전력화되면 2작전사 지역 내 다양한 임무수행 지원과 실시간 전장상황 공유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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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사업,지상전술지휘통제체계(C4I)2차성능개량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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