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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단 F-35 1호기 이달 나온다

최종수정 2018.03.02 11:27기사입력 2018.03.02 11:04

<h1>태극기 단 F-35 1호기 이달 나온다</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우리 공군이 도입하기로 하기로 한 스텔스 전투기 F-35A 1호기가 이달 27일 출고된다. 출고된 F-35A는 미국 애리조나로 이동해 5월중 우리 공군 조종사가 첫 비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일 군 관계자는 "이달 27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공장에서 방위사업청, 공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고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35A 전투기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격파하는 작전개념인 '킬체인(Kill Chain)'의 핵심전력이다. F-35A의 최대 장점은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은 스텔스 기능이다. 북한군 방공망을 피해 내륙 깊숙한 지역까지 은밀 침투해 핵과 미사일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스텔스 기능으로 북한군 전투기에 잘 잡히지 않아 먼저 보고 공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인 F-35A는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으로 무장한다.

F-35A는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북한 지역에서 아군의 안전한 임무를 위한 전자재밍, 감시ㆍ정찰 등을 할 수 있어 공중 지휘통제기의 역할도 가능하다. 지난달에는 F-35A의 암호장비 기술지원을 위해 미측의 F-35 사업을 총괄하는 F-35 합동프로그램 사무국(JPO), 주한미합동군사업무단(JUSMAG-K) 관계자들이 공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하기도 했다.

F-35A가 배치될 청주비행장은 현재 시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군은 F-35A를 배치할 청주비행장 지하에 급유를 위한 송유관 설치도 고려중이다. 군에서 지하에 송유관을 설치하는 이유는 F-35A를 급발진을 위한 급유시간을 대폭 줄이고 연간 13억 3000만원에 달하는 수송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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