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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8군 사령관에 훈장 수여

최종수정 2018.01.04 10:16기사입력 2018.01.04 10:16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사령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이임을 앞둔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 사령관이 대한민국 정부의 훈장을 받았다. 한반도 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4일 국방부는 이날 오전 우리 정부를 대표해 미 8군 사령관 토마스 밴달 육군 중장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했다.

밴달 사령관은 5일 이임식을 하고 미 8군 사령관에서 물러난다. 주한미군사령부작전참모부장인 마이클 빌스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지휘권을 물려받게 된다. 밴달 사령관은 2013년 6월 주한 미 2사단장으로 부임해 주한미군 작전참모부장을 거쳐 2016년 2월 미 8군사령관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그는 3차례에 걸친 북한의 핵실험과 수십 차례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안보에 기여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배치,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 한미 군 최초의 혼성 부대인 한미연합사단 창설 등 한미동맹의 핵심 현안도 매끄럽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서훈식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밴달 사령관 외에도 정경두 합참의장,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김병주 연합사 부사령관 등 한미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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