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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T-50 8대 태국에 수출… 2900억원 규모

최종수정 2017.07.31 04:00기사입력 2017.07.30 10:07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생산하는 고등훈련기 T-50이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생산하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8대가 태국에 추가로 수출된다.

30일 KAI에 따르면 KAI는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태국 정부와 2억6000만달러(약2900억원) 규모의 T-50TH 8대 수출 계약을 했다.
 
T-50TH는 T-50의 태국 수출형 모델이다. 태국 공군은 앞서 2015년에 T-50TH 4대를 구매한 바 있다.
 
KAI는 이번 계약과 관련해 2019년 11월 2대 납품을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최종 납품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KAI는 항공기는 물론 지상지원장비, 수리부속 등도 이번 수출 계약에 포함했다.
 
차이야푸럭 디다샤린 태국 획득위원장(대장)은 계약식에서 "T-50TH는 효율성이 뛰어난 항공기"라고 평가했다.
 
한편, KAI는 이번 계약으로 인도네시아 16대, 이라크 24대, 필리핀 12대까지 총64대의 T-50 수출 실적을 올리게 됐다. 수출 규모는 총 29억3000만달러(약 3조3천억원)에 달한다.
 
KAI 관계자는 "이번 태국 수출은 보츠와나, 아르헨티나, 미국 등 올해 T-50 수출시장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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