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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용사 이희완 중령, 프로야구 시구한다

최종수정 2017.06.23 04:04기사입력 2017.06.22 09:34

이희완 중령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제2연평해전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이희완 중령이 오는 22일 프로야구 시구를 할 예정이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제2연평해전 15주년을 앞두고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시구 행사를 할 예정이다. 장병사랑 캠페인 '땡큐 솔져스'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2002년 6월 29일 북한의 도발로 전사한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박동혁 병장과 부상한 19명의 생존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LG트윈스 프로야구단과 공등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시구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부정장으로 참전해 전사한 정장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이희완 중령(진급예정)이 대표로 나선다.

이희완 중령은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오른쪽 다리를 잃는 큰 상처를 입었지만 강한 의지로 길고 힘든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쳐, 해군으로 복귀해 현재는 합동군사대학교에서 교관을 맡고 있다. 경기 시작 전에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전사 장병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사 장병들의 이름을 부르는 '롤콜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6명의 전사 장병의 숭고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가족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정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홈IoT 대표 서비스 8종'을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하고 LG유플러스 임원이 직접 야구장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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