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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 “국가 안위에 타협없다”

최종수정 2017.03.21 04:10기사입력 2017.03.20 16:28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2부 연습이 진행 중인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 (사진제공=국방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사가 좌우되는 일에 양보나 타협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일 한 장관은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2부 연습이 진행 중인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 현대전에서는 후방 지역 안정화와 증원 전력의 신속한 전개를 보장해 전쟁 지속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북한의 다양한 유형의 도발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승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달 13일 막을 올린 키리졸브 연습은 방어 위주의 1부를 마치고 공격 중심의 2부에 들어갔으며 오는 24일 모든 연습이 끝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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