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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아태 차관보에 군출신 스틸웰

최종수정 2018.10.19 09:03기사입력 2018.10.19 09:03

<h1>美동아태 차관보에 군출신 스틸웰</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에 데이비드 스틸웰 예비역 공군 준장이 지명됐다. 미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스틸웰 지명자는 1980년 미국 국방외국어대(DLI)에서 한국어를 익힌 뒤 오산 공군기지에서 암호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한국 군산기지와 일본 미사와기지에서 F-16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다.

19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2015년 준장으로 예편한 스틸웰 지명자는 현재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 내 중국 전략 포커스 그룹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하와이 소재 이스트웨스트 센터의 선임 방문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예편 전 합동참모본부에서 아시아 담당 부국장을 지낼 때는 당시 태평양사령관을 맡고 있던 해리 해리스 현 주한미국 대사와 긴밀하게 일했다. 2011~2013년에는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경력을 쌓았다.

북한을 포함한 동아태 문제를 다루는 차관보 자리는 수전 손턴 전 동아태 차관보 대행의 낙마로 지난 3개월 넘게 비어있었다. 현재 국무부 한반도 담당 외교안보 라인업은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비롯해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북핵 워킹그룹 실무를 총괄하는 알렉스 웡 동아태 부차관보, 한일 담당인 마크 내퍼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북한 담당 마크 램버트 부차관보 대행이 맡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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