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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의회-공군1전비, 무등산포대 군 공항 이전 반대 등 의견 교환

최종수정 2017.01.13 14:00기사입력 2017.01.13 14:00

광주 광산구의회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승유 의장 “지속적 관심과 협력강화 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의회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의회는 13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산구의회 조승유 의장과 위원장, 공군1전비 강규식 단장과 간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두 기관이 지역안보의 동반자로서 협력관계를 정립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안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을 함께 하며 광산구 지역현안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을 오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무등산 정상에 위치한 공군 방공포병부대의 공군 제1전투비행단 부지 내 이전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조승유 의장은 “광주 군 공항에 방공포대까지 이전한다면 광산구의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은 더욱 요원해 질 수 밖에 없다”며 “구민의 의견 수렴 없이 방공포대를 군 공항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강규식 단장은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 뿐 국방부의 공식입장은 모르겠다”며 “만약 이전된다면 주민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의회 의장단은 지난 11일부터 신년인사를 겸해 광산지역 단위농협 8곳, 한국농어촌공사, 제503여단 1대대 등 유관기관 방문 및 오찬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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