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 기자의 열중쉬어

메뉴

뉴스 Zone
방산기업 Zone
피플 Zone
Defense Weaponry 최신예무기 해부학
멀티미디어 Zone

달력

Defense Interview 전사 그리고 방산인

이재명 “세월호 구조하려 통영함 출동 명했던 황기철 前총장…누가 구속·파면했나”

최종수정 2016.11.22 16:45기사입력 2016.11.22 16:45

이재명 성남시장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한 가운데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해군참모총장의 세월호 구조 위한 통영함 출동을 막을 수 있는 자는? 그것도 두 차례나…왜 턱도 없는 죄목으로 그를 구속하고 파면했을까"라고 반문하며 한 기사를 공유했다.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이 시장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황기철 전 해참총장은 통영함을 출동시키라고 명령했지만, 상부는 정확한 이유 없이 그의 명령을 제지했다. 이에 황 전 해참총장은 상부의 명을 거부하고 재차 통영함에 출동 명령을 내렸지만 이행되지 못했다.

앞서 황 전 해참총장은 2009년 통영함 장비 납품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소장)으로 재직하며 미국계 H사의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가 납품되도록 허위보고서 작성을 지시해 국가에 38억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황 전 해참총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으나 1, 2심은 "배임 행위의 명백한 동기가 없고 허위 문서 작성을 공모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모바일앱 / 웰페이퍼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PC 월페이퍼 다운로드 모바일 월페이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