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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정밀, 맞춤형 육성지원 대상기업에 선정

최종수정 2015.08.18 09:56기사입력 2015.08.18 09:56

연합정밀의 차기 인터컴 세트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내 방산중소기업인 동인광학과 연합정밀이 맞춤형 육성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18일 방위사업청은 올해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동인광학과 연합정밀을 선정했다.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방사청이 국내 방산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업체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인광학과 연합정밀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방사청으로부터 기술개발 자금 각각 12억원과 5억원은 물론 컨설팅, 시험평가,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방사청의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연합정밀은 군의 기존 통신망보다 소음 감소 효과가 크고 인터넷기반 음성ㆍ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차기 인터컴'을 과제로 제안했다. 차기 인터컴은 인터넷(IP)를 기반으로 음성과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장비로 다자간 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환경 전장에서 기동전투차량에 차기 인터컴을 장착할 경우 전투력과 생존성을 높일 수 있어 중동ㆍ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기대된다. 동인광학은 기존 기관총 조준경에 열영상 기능을 통합해 야간에도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열영상 대구경 도트사이트'를 과제로 제안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번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2개 기업을 신규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며 방산수출을 촉진시켜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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