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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해군 첫 훈련함 ‘한산도함’ 진수

최종수정 2018.11.16 10:13기사입력 2018.11.16 10:13

<h1>현대중공업, 해군 첫 훈련함 ‘한산도함’ 진수</h1>


<h1>현대중공업, 해군 첫 훈련함 ‘한산도함’ 진수</h1>

<h1>현대중공업, 해군 첫 훈련함 ‘한산도함’ 진수</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우리 해군의 첫 훈련함인 4500톤급 한산도함의 진수식이 16일 열린다. 훈련함은 교육ㆍ훈련을 목적으로 건조된 함정으로 지난 2013년 현대중공업이 건조를 시작했다.

해군에 따르면 한산도함은 전장 142m로 최대속력은 24kts다. 순항속력 18kts로 7000마일(12000km 이상)이상을 항해할 수 있다. 한산도함은 400여 명 이상의 거주공간은 물론 200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강의실 등 3개 강의실과 조함ㆍ기관 등의 실습실을 갖췄다. 앞으로 연안실습, 순항훈련, 보수교육 과정의 함정실습 등에 이용된다.

한산도함은 훈련 외에도 전시에도 투입이 가능도록 76ㆍ40mm 함포와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을 장착했다. 상륙기동헬기 이ㆍ착륙은 물론 해상작전헬기 2대도 격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군함 중 최대 규모의 의무실과 병상을 갖춰 해상에서 발생하는 전상자의 치료와 후송을 담당하는 전상자 구조ㆍ치료함 (CRTS) 역할 수행도 가능하다. 전체 의무구역 면적은 국내 최대 군함인 독도함의 1.8배에 달한다.

해군은 한산도가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위치했고, 한산도해전의 배경이라는 점을 고려해 함명을 한산도함으로 정했다. 한산도함은 인수평가, 전력화 등을 거쳐 2021년 초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수식은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국회 국방위 안규백 국방위원장 주관으로 열린다.국회 국방위원장이 진수식을 주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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