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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조직개편… 계약관리본부 없앤다

최종수정 2018.03.27 10:49기사입력 2018.03.27 10:48

방위사업청(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위사업청이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방사청은 계약관리본부 폐지 방침을 밝혀 출범 이후 가장 큰 개편을 예고했다.

2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무기도입을 주관하는 사업관리본부와 계약관리본부 가운데 계약관리본부를 폐지할 방침이다. 계약관리본부를 없애고 제 2사업관리본부를 신설해 사업과 계약을 동시에 처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방사청은 사업관리본부에 속한 각 사업별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하면 계약관리본부에서 계약을 체결해왔다.

방사청은 2006년 개청당시만 해도 사업수는 122개에 불과했다. 계약건수는 2397건으로 정원 1660명이 이를 모두 관리했다. 하지만 올해 1월 기준 사업수는 76%(215개) 늘었고 계약건수도 42%(3415건)로 대폭 늘었다. 사업을 관리하는 정원은 4%(1600명)로 증가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업담당 1명의 부장이 7개팀(90명)이 진행하는 사업을 총괄해 사업진행이 허술하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방사청 관계자는 "현재 방사청내 조직정비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며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 다른 부처와 상의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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