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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 기생충, 악마” 부하들 피 말린 공군 소령에 군 검찰 수사 착수

최종수정 2017.08.17 09:40기사입력 2017.08.17 09:37

소속 부대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한 공군 소령이 군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공관병 논란으로 국군 내 갑질에 대한 국민적 지탄이 쏟아진 가운데 16일 수도권의 한 공군부대 소령이 부대원에게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해당 부대에 부임한 A소령은 하루 수십 차례 “인간쓰레기들이네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옆에 붙어서 기생하는 기생충들, 악마들” 등의 폭언을 퍼붓고, 결재판으로 내려치거나 골프채로 소파를 찍는 등 위협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측은 참다못한 피해자 간부(중위·중사) 2명이 고소장을 제출해 현재 조사 중이라며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검찰은 A소령이 자체 조사에서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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