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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의 Defence Movie]한국군이 선택한 F-35 라이트닝II

최종수정 2015.09.28 10:14기사입력 2015.09.28 06:00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록히드 마틴의 F-35는 1세기 최대의 국방획득사업으로 미 공군, 해군, 해병대의 3군 통합으로 진행되며 영국을 비롯한 8개국이 참가했다.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명은 JSF(Joint Strike Fighter)이며 클린턴행정부 시절 예산절감차원에서 공동제작이 결정된 것이다. 또 F-22과 달리 슈퍼크루즈 기능이 배제돼 가격상승은 그리 없을것이며 F-22랩터의 다음모델로 보기에는 무리수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F-35

조종사는 이에 상황인식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항법비행, 미사일경보, 적외선 수색 및 추적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방어권을 구축해 대공미사일 등 적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야간 구별없이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야간투시경없이도 전투피해평가가 가능하다. 기수아랫부분에는 광전자장비를 장착해 현존해 있는 어느 전투기보다 높은 고도에서 지상목표물을 탐색 및 조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대공 목표물들을 장거리에서 조준할 수 있다.

조종사 헬멧장착 시현기와 대형스크린액정 시현기는 F-35의 각종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게 해준다. 특히 20인치 컬러 LCD의 경우 F-22A랩터에 장착됐던 6개의 LCD를 통합해 보여주고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모니터옆 수많은 버튼을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뿐만 아니라 음성명령 시스템의 통합도 간단하게나마 이루어졌다. 무전채널 변경같은 간단한 임무는 수동조작 없이 음성만으로도 가능하다.

기관포의 경우 분당 최대 3,300발을 발사 할 수있는 개틀링(Gatling)기관포를 장착한다. F-35B의 경우에는 기관포를 내장하지 않는 대신 스텔스 능력을 갖춘 외부장착형 기관총 포드를 장착하며 포드에는 220발의 탄환을 장전한다.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를 추진 중인 F-35는 임무에 따라 대전차미사일, 레이더미사일, 스톰셰도우 등의 스텔스 순항미사일도 운용할 계획이다. F-35에서 중요한 것은 중량이 아니라 작전반경이다. 펜타곤이 요구하고 있는 작전반경은 F-35B가 518마일, F-35A가 678마일, 그리고 F-35C가 690마일에 이른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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