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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해경 사격통제장비 53억원 규모 계약체결

최종수정 2014.07.28 11:16기사입력 2014.07.28 11:16

해군을 비롯해 해양경찰청에도 납품하고 있는 휴니드의 사격통제장비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해양경찰청 구난경비함정용 사격통제장비 무장강화를 위한 신형 사격통제장비를 납품한다.

휴니드는 28일 "한진중공업과 약 53억원 규모의 해양경찰청 구난경비함정용 사격통제장비 무장강화를 위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정에 설치하는 사격통제장비(FCS)는 함포의 명중률을 높여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FCS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직접 함포의 각도를 바꾸고 함포를 발사했다. 하지만 바람세기, 파도높이, 함정의 속도 등은 계산하지 못해 명중률은 떨어졌다.
 
하지만 휴니드는 2007년 독자기술로 개발한 FCS가 장착되면서 함포는 해상환경을 고려해 자동 정조준이 가능해졌다. 명중률이 높아지자 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작전 효율성도 높아졌다. 이 때문에 해군도 FCS를 도입했고 휴니드가 독점 납품하고 있다.

이번에 해양경찰청에 FCS를 납품하기 위해 한진중공업과 체결한 규모는 약 53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대비 약 9.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휴니드는 지난 2013년 해경의 300~5000톤급 신조 구난경비함정과 해군의 항만경비정용 사격통제장비 공급을 위해 총 16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이사는 “사격통제장비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조선소와 협력해 향후 수출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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