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펜스클럽

메뉴

뉴스 Zone
방산기업 Zone
피플 Zone
Defense Weaponry 최신예무기 해부학
멀티미디어 Zone

달력

Defense Companies Premium Club 프리미엄 방산기업

“우리나라 첨단 국방기술 보러 오세요”

최종수정 2011.07.05 20:46기사입력 2011.07.05 17:50

‘2011첨단국방산업전’이 열리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행사장 전경.
‘2011첨단국방산업전’이 열리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행사장 전경.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1첨단국방산업전’이 5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서 개막됐다.

대전시와 국방과학연구소, 육군교육사령부, 방위사업청이 주최한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산업제품 및 기술의 국내·외시장 진출기회를 넓히고 민·관·군·학·연의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컨퍼런스엔 ▲100여 방산업체들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첨단국방산업전(5~8일) ▲무기체계 및 비무기체계 기술을 망라하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지상무기학술대회(5일)’ ▲민간기업의 기술을 군에서 이용방안을 논의하는 육군교육사령부의 ‘첨단민간기술 軍활용 세미나(6~7일)’ ▲방위사업청의 ‘시험평가세미나(7~8일)’ 등이 잇따라 열린다.

전시회 참가업체인 연합정밀(주) 부스.
전시회 참가업체인 연합정밀(주) 부스.


또 5일부터 운영하는 ‘사이버국방마트’에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한 기업들의 전시물품을 인터넷에 올려 꾸준한 마케팅활동은 물론 다음달 중 정식으로 육군본부 인트라넷서비스도 한다.

오는 10월5일부터 8일까지는 계룡대에서 군수품시장의 비무기체계산업 진출을 돕는‘벤처국방마트’가 ‘2011지상군페스티벌’, ‘계룡군문화축제’ 행사와 함께 열린다.

첨단국방산업전에 자율구행로봇과 무선인터컴세트를 선보인 연합정밀(주) 이욱진 부장은 “국내 방위산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첨단국방산업전”이라면서 “이곳을 통해 국방부 등에 우리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산업 전문전시회를 키우기위해 오는 9월 대전테크노파크에 ‘대전국방벤처센터’를 열 계획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