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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대우, 한국델파이 지분매각 효과 긍정적 <대우證>

최종수정 2011.07.01 15:58기사입력 2011.06.14 07:04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14일 S&T대우에 대해 한국델파이 지분 매각 효과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한국 GM의 주요 납품 부품사 중 하나인 한국델파이의 한국 측 지분을 이래CS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S&T대우가 보유중인 총 213만주를 413억원에 매각해 3분기 중 현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와 함께 288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이는 현재 소폭 순부채 상태를 순현금 상태로 바꾸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손익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S&T대우의 1분기 IFRS 개별 기준 본사 매출액은 1690억원을 기록했다며 본사 기준 매출액은 2분기에는 1900억원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부품 부문의 전반적인 가동률이 현대차그룹과 GM글로벌의 관련 자동차 생산량 호조 진전에 따라 더 개선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3, 4분기에는 본사기준 매출액이 2분기 수준을 뛰어넘어 2000억원을 상회하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방산 부문 매출액이 상반기까지 제한적으로 인식되다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되고 현대차 그룹의 최근 신규 납품 매출액도 하반기에 더욱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방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기존 납품 물량의 수리부속용 매출액은 350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차세대 소총인 K11 물량과 K2 소총 교체 물량 등 총 800억원선의 매출액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자동차부품의 경우에도 GM글로벌의 신규 라인업 납품 매출액 성장세 본격화와 더불어 현대차 그룹 등으로의 수익성 좋은 모터류 납품이 하반기까지 더욱 진전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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