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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사제단, 신앙 뒤 숨어 반정부·반체제 활동"

최종수정 2013.11.26 11:58기사입력 2013.11.26 10:47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까지 요구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소속 박창신 신부를 겨냥 "신앙의 뒤에 숨어 친북반미 이념을 갖고 종교의 제대 뒤에 숨어 반정부·반체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제단이 정치단체가 된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종북의 길을 맹종하는 신앙의 정체가 무엇이냐"면서 "국민들은 종교 제대 뒤에 숨어 얘기하지 말고 실체를 드러내고 말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에도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지 말고 이들의 주장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또 "북한 세습정권, 통합진보당, RO(혁명조직), 정의구현사제단의 주장에는 공통점이 있다"며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평택 미군기지 반대, 광우병 반미 선동, 북한의 KAL대한항공)기 폭파 부정, 천안함 폭침 부정,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정당화, 박근혜 대통령 사퇴 요구까지 똑같은 주장과 똑같은 목표로 똑같이 행동한다"고 주장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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