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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 “군사 분야 합의서 유엔군과 협의중"

최종수정 2018.10.10 15:52기사입력 2018.10.10 15:52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2018년도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2018년도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이하 군사합의서)와관련해 "유엔군사령부와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dlf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정전협정 이행을 감독하는) 유엔사도 군사합의서에 찬성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는 취지의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히고 "동의해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도 미국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에 이상이 없다"며 "우리는 그것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갈 것이고, 군사합의서는 비핵화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견인하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주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육군 대장)은 군사합의서에 포함된 비무장지대(DMZ) 내 GP(감시초소) 철수와 관련, "연합사 차원에서 문제점이 있는지 검토했으나연합방위태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김 부사령관은 "유엔군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 한미연합사령관 등 모자를 3개쓰고 있다"면서 "유엔군사령관 입장에서는 한반도 긴장완화를 원하고 있고, 한미연합사령관 입장에서는 연합방위태세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GP 철수와 관련해서는 (유엔군사령관과 연합사령관의) 입장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사령관은 '정권 차원서 전작권 전환을 서두르기 위해 충족 조건 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데 맞느냐'는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 질의에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한미 간에 잘 협의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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