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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금 5대 게임체인저 건설중

최종수정 2018.05.14 06:33기사입력 2018.05.14 06:33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육군은 현재 북한의 비대칭위협에 대응하면서 전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단기간 내 전승을 달성할 수 있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전력건설분야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5대 핵심전력(5대 게임체인저) 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육군은 5대 게임체인저로 ▲전천후ㆍ초정밀ㆍ고위력의 미사일 전력 ▲적 중심부를 단기간 내 석권할 수 있는 전략기동군단 ▲드론과 로봇을 결합해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드론봇 전투단 ▲개인전투체계인 일명 워리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천후ㆍ초정밀ㆍ고위력의 미사일 전력은 '장사정포 킬러'라 불리는 KTSSM(전술 지대지 유도무기), 북한 전역의 핵과 WMD 체계를 정밀 타격하는 현무2시리즈, 북한 지도부를 응징 가능한 고위력 탄두인 현무4(가칭) 등 3종으로, 육군은 이를 통해 개전 초 수시간 내에 북핵, WMD를 제압하고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 장사정포를 조기 격멸한다는 계획이다.

전략기동군단은 고도의 정보ㆍ기동성, 치명적 화력을 보유한 부대로 지상ㆍ공중으로 기동하며 상륙부대ㆍ해군자산, 공군과 육군항공자산, 특수전 자산, 연합자산을 통제할 수 있는 연합ㆍ합동작전능력 보유가 가능하다. 또 특임여단도 창설한다. 올해 12월 창설 예정인 특임여단은 KMPR(대량응징보복)의 핵심전력으로 북한 지도부 제거와 와 핵ㆍWMD를 무력화 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드론봇 전투체계는 드론, 로봇이 주축이 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소형무인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핵심 표적에 대한 정찰 능력과 타격 수단을 연동하는 등 드론전투단을 편성한다. 워리어 플랫폼은 모든 전투장비와 장구류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전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개인전투체계다.

육군은 "육군의 노력은 한국형 3축체계 중 합동 킬체인(Kill Chain) 수행에 기여하고 또한 상대적으로 부족한 방호능력을 갖추는 것"이라며 "육군의 장점인 전천후ㆍ초정밀ㆍ고위력의 지대지미사일을 운용해 북한의 장사정포와 북한 탄도미사일작전구역(BMOA)의 북 미사일에 대해 개전 초 제1파로 집중운용해 북한의 핵ㆍWMD 위협을 제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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