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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B 2대 한반도서 가상 폭격훈련

최종수정 2017.11.03 07:40기사입력 2017.11.03 07:40

한반도 상공 비행하는 미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2대가 2일 오후 한반도에 출격해 가상 공대지 폭격훈련을 실시했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태평양 괌 앤더슨 기지를 이륙한 B-1B는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우리 공군 KF-16 전투기 2대와 함께 가상 공대지 미사일 발사훈련과 한미 공군 상호 운용성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외신에 따르면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일 미국 B-1B 폭격기 2대가 한반도 인근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3∼14일)을 하루 앞두고 이뤄져 주목된다. 미 공군은 그러나 "이번 훈련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현재의 어떠한 사건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미 전략폭격기 B-1B는 지난달 10일에도 우리 공군 F-15K 전투기 2대와 함께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훈련을 했으며 앞서 9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비행을 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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