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 기자의 열중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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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대포병 탐지레이더 개발완료… 내년부터 전력화
국내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대포병 탐지레이더-Ⅱ'에 성공했다. 내년초부터 양산에 착수해 전방부대에 실전배치될 계획이다. 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정부가 2011년 11월부터 약 540억원을 투자해 진행해온 대포병 탐지레이더-Ⅱ 개발사업이 5년 9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대포병 탐지레이더-Ⅱ는 지난 4월 시험평가에서 '전...2017.08.03

KAI, T-50 8대 태국에 수출… 2900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생산하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8대가 태국에 추가로 수출된다. 30일 KAI에 따르면 KAI는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태국 정부와 2억6000만달러(약2900억원) 규모의 T-50TH 8대 수출 계약을 했다. T-50TH는 T-50의 태국 수출형 모델이다. 태국 공군은 앞서 2015년에 T-50TH 4대를 구...2017.07.30

LIG넥스원, 北 무인기 잡는 국지방공레이더 개발
LIG넥스원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지방공레이더가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해 육군 군단급과 해병대 서북도서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된다. 1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지방공레이더는 3차원 능동위상배열 탐지레이더로, 기존 레이더보다 탐지거리가 더 멀다. 방위ㆍ거리ㆍ고도까지 탐지할 수 있는 이 레이더는 북한의 소형 무인기까지 탐...2017.07.14

한화시스템, AESA레이더 첫 공개… 탑재시제품 눈 앞
한국형 전투기(KF-X)의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 시제품이 나왔다. AESA는 전투기의 눈에 해당하는 핵심 장비로 국내 언론에 첫 공개됐다. AESA 레이더 개발사업은 KF-X의 핵심 장비인 AESA 레이더를 개발해 KF-X에 체계통합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약 3600억원에 달한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방위력 증강사업'으로 통한다.13일...2017.07.13

휴니드, H-47 치누크 헬기용 전기ㆍ전자식 패널 수출 기념식
국내 방산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H-47 치누크 헬기용 전기ㆍ전자식 패널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28일 휴니드는 2022년까지 총 1억2000만달러(1400억원) 규모의 EP 생산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보잉과 1910만달러 규모의 H-47 치누크 헬기용 EP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P는...2017.06.28

KAI, 소형무장헬기 첫 조립… 2022년 실전배치
육군에 배치될 소형무장헬기(LAHㆍLight Armed Helicopter)의 첫 조립이 시작됐다. 내년 말 최종 조립을 해 소형무장헬기 시제 1호기를 출고된다.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KAI는 본사 조립동에서 소형무장헬기 시제1호기 조립에 착수한다. 소형무장헬기는 육군의 공격헬기인 500MD와 AH-1S '코브라'를 대체할 기종으로,201...2017.06.27

LIG넥스원, 탱크 킬러 '현궁' 본격생산
국내방산기업인 LIG넥스원이 북한의 탱크를 파괴하는 보병용 유도무기 '현궁'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군이 올해부터 전력화할 예정인 현궁은 노후화한 90㎜, 106㎜ 무반동총과 토우 미사일을 대체하는 보병대대급 대전차 유도무기다.1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현궁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포천 다락대 시험장에서 현궁 최초 생산품의 ...2017.06.01

휴니드, 보잉과 14억원 규모 장비계약
국내 방산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미국 보잉사와 약 14억원 규모의 F/A-18 항공 전자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휴니드는 "기존에 납품했던 보잉의 F/A-18 물량에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총 120만달러(한화 약 14억원) 규모의 생산물량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니드가 생산할 전기ㆍ전자시스템...2017.05.16

한진중공업, 대형수송함 건조 시작
우리 해군의 대형소송함이 건조를 시작했다. 대형수송함 2번함으로 건조된 것은 2007년 1번함인 독도함 건조 이후 10년 만이다. 27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대형수송함 2번함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공식(Keel Laying Ceremony)은 함정의 첫 블록을 용골(keel)에 거치함으로써 본...2017.04.28

LIG넥스원, NLL 감시할 무인수상정 개발
내달부터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감시ㆍ정찰 임무를 수행할 무인수상정이 시범 운영된다. 27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무인수상정 개발사업은 2015년 12월부터 '국방 로봇 민ㆍ군 시범운용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방산기업인 LIG넥스원이 개발에 나섰다. 무인수상정은 자율 운항 제어를 비롯해 전자, 정보기술(IT), ...2017.04.27

연합정밀, 방산기업 첫 ‘월드클래스 300’ 선정
연합정밀이 국내 방위산업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WORLD CLASS 300'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WORLD CLASS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올해까지 300개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WORLD CLASS 300'에 선정되려면 매출 400억~1조원, 수출비중 10%~20% 이상, 연구ㆍ개발(R&D) 집약도 또는 매출증가율이 ...2017.04.26

LIG넥스원, 대포병 탐지레이더 국내 첫 개발
북한군이 쏜 포탄의 원점을 포착할 수 있는 대포병 탐지레이더가 국내에서 첫 개발됐다. 2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대포병 탐지레이더-Ⅱ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540억원을 투자해 국내 방산업체 LIG넥스원 주관 아래 개발됐다. 군은 탐지레이더-Ⅰ으로 아서-K를 스웨덴에서 수입해 사용왔지만 5년 5개월 만에 국내 개발을 성공함에 ...2017.04.24

현대중공업 ‘지체상금 폭탄’… 해군 함정 3척 줄줄이 납품지연
조선업계가 '산 넘어 산'이다. 조선업계가 경영위기를 턱걸이로 넘기고 있지만 해군함정의 납품지연으로 2000억원에 달하는 지체상금 폭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지체상금이란 방산기업이 납품기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방위사업청에서 부과하는 일종의 벌금이다. 1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214급 잠수함(SS-Ⅱ) 5번함 '...2017.04.19

LIG넥스원, '전술함대지유도탄' 개발
축구장 2개 면적을 초토화 할 수 있는 '전술함대지유도탄' 이 2019년에 전력배치된다. 전술함대지유도탄은 지상 표적이 설정되면 실시간으로 비행 경로를 잡을 수 있고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 호위함의 전투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전술함대지유도탄은 국방과학연구소(ADD...2017.04.18

삼성SDI 개발한 리튬전지… 첫 3000t급 잠수함 탑재
삼성SDI가 개발한 리튬전지축전지가 3000t급 잠수함의 추진전력으로 사용된다. 국산 리튬전지체계가 우리 해군의 잠수함에 탑재되는 것은 처음이다. 2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하는 3000t급 잠수함(장보고-Ⅲ)의 '배치-Ⅱ'에 국산 리튬전지체계가 적용 가능한지를 검토하는 상세설계검토(CDR) 회의를 개최할...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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