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기자의 디펜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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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만 키우는 ‘사드 의문점 3가지’
경부 성주기지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를 놓고 의문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이 사드의 성능개량을 진행하면서 발사대를 이동하거나 추가배치할 수 있다는 관측과 주한미군이 사드의 배치비용을 방위비분담금으로 충당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국방부는 전면 부정하고 있다. 존 힐 미 미사일방어국장...2020.02.22

우주쓰레기 된 인공위성 얼마나 되나
이란이 발사한 인공위성이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면서 '우주쓰레기(Space Jun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위성이 제대로 발사되지 못하거나 수명이 다하면 우주쓰레기가 된다. 격추를 할 경우에도 우주쓰레기가 된다. 이 우주쓰레기가 지구에 추락할 경우에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이란은 수...2020.02.15

北 첨단무기… 어디서 보고 베꼈나
북한은 8일 정규군의 창설을 기념하는 건군절을 맞았다. 북한은 이날 군사력을 과시하는 대규모 열병식을 통해 새로운 무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북한의 무기개발은 자체개발보다는 역수입한 개조개발이 많다라는 지적이 나온다. 역수입 나라는 대부분 중국이나 러시아다. 북한이 역수입해 만든 무기체계로는 전투기 MiG-21...2020.02.08

축소된 한미훈련… 미국, 일본과 손잡나
미국은 인도ㆍ태평양 전략을 위해 한국을 택할 것인가, 일본을 택할 것인가. 최근 미국이 군사적으로 한국보다는 일본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 모양새다. 한미동맹을 놓고 중국과 북한의 반발이 심해지면서 오히려 미국은 올해부터 일본과의 군사적 밀월관계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 17일 미일 안보...2020.01.24

이란 공격으로 본 '남북 공격 무인기' 수준은
남북이 보유한 무인공격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제거하는 데 무인공격기(드론) MQ-9 리퍼(Reaper)를 동원하면서 실전능력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MQ-9 리퍼는 '하늘의 암살자' 또는 '헌터-킬러'(Hunter-killer)로 불리는 이유다. 6일...2020.01.06

심상찮은 주일미군기지 전력 증강
일본 본토의 유엔사 후방기지에 전력이 대폭 보강되고 있다. 한반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보강을 통해 북한을 강하게 압박하는 의도로 분석된다. 일본에는 유사시 일본 정부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7개의 유엔사 후방기지가 있다. 일본 본토에 있는 요코스카(해군), 요코다(공군), 캠프 자마(육군), 사세보(해...2019.12.28

공군 전투기 독도 상공 날자 日항의…국방부 "일고의 가치도 없다"
국방부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공군 전투기 F-15K가 독도 상공을 비행한 것에 대해 일본이 항의하자 즉각 "일측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반박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 상공을 우리 공군기가 초계비행한 것과...2019.10.01

국방부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 美 압박 의도 아니다"
국방부는 최근 청와대가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국에 대한 압박 의도는 없다"며 미국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 추진) 발표를 최근 한미, 한일 관련 외교안보 이슈와 연계해서 미측에 대한 압박의도가...2019.09.03

한미·한일 엇박자 지속땐 안보 빈틈 심각…"北·中에 유리"
청와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이후 미국의 부정적인 입장 표명이 계속되면서 66년간 지속돼온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입장에서 GSOMIA는 단순히 한일 사이의 문제가 아닌 한·미·일 안보협력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고, 청와대가 그 역린을 건드렸다는 분석이다. 안보 전문가들은 이...2019.08.30

월 1회 '삼겹살·컵과일'…軍장병 복지개선에 4000억
정부는 장병 보건·복지 강화와 기본적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 4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병사 월급은 병장 기준으로 54만원까지 오르고, 자기개발활동 지원금도 2배로 오른다. 특히 한달에 한번 '삼겹살 데이'를 만드는 등 급식 질도 높일 예정이다. 29일 국방부가 공개한 2020년 국방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장병보건 및 ...2019.08.29

'독도방어훈련' 이지스함·특수부대 첫 투입…"규모 2배 커졌다"(종합)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사상 처음으로 해군 이지스 구축함과 육군 특수전 병력이 투입됐다. 훈련 규모는 2배로 커지고 명칭도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변경됐다. 이번 훈련 규모 확대는 계속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빈번이 무단집입하는 중국·러시아 등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2019.08.25

한미 방위비 협상도 '오프너 전략'
미국이 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SMA)을 앞두고 열린 사전협의에서 한국의 분담금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취지의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와 만났다. 지난 2월 올해 한국이 부담해야 할 주한미군...2019.08.20

긴장압력 치솟는 동북아…군비경쟁 소용돌이
北미사일 실험·日군사대국화·중러 KADIZ 침범 미국 INF 탈퇴 후 한·일 중거리미사일 배치까지 5개국 모두 내년도 국방예산 증액…사상 최고치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실험과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 중국·러시아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 등 일련의 군사적 사태가 발생하면서 동북아시아의 패권경쟁이 본격화되고 ...2019.08.08

악화일로 한·일관계 해법 없나
악화일로에 빠진 한일관계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올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일한ㆍ한일 협력위원회 설립 55주년 행사를 앞두고 있지만 양국의 신경전은 여전하다. 일본 정부는 '초계기 위협비행-레이더 조사(照射ㆍ비춤) 갈등'과 관련한 조치로 한국에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를 파견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다. 이에 누카...2019.02.13

1조 넘는 방위분담금…내년이 더 문제
한국이 부담해야 할 방위비분담금이 28년만에 6배가량 인상됐지만 내년부터 추가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올해 한국이 부담해야 할 방위비분담금은 1조389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대를 돌파했다. 문제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상에 돌입하는 내년도 방위분담금이다. 미측에서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용은 물론 고고...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