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 기자의 열중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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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 강국 미ㆍ중ㆍ러의 공략은
미국, 러시아, 중국 3대 국가들의 무기수출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 3대 군사력을 자랑하는 3개의 국가가 세계 무기판매 규모를 늘리기 위해 개발도상국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와 군사교류협력도 강화하는 모양새다. 미국의 군사력평가 전문 사이트인 GFP(GlobalFirepower)에 따르면 가장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는 미국이다....2018.09.08

미래전 위해 입는 로봇·AI 슈트 곧 나온다
선진 강국들이 미래전(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용 전투시스템이 속속 전력화 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 최근 중국군은 초강력 화기에 탐색 기능까지 갖춘 통합 개인 전투시스템을 선보였다. 중국 육군 서부 전구의 '톈랑(天狼) 돌격대'는 미래의 전쟁에 적합한 개인용 전투시스...2018.08.20

충신(忠臣)은 없었다
신하는 왕을 섬기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신하의 참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영화를 한편 보자. 춘사영화제에서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을 받은 황동혁감독의 '남한산성'이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을 담아냈다. 임금과 조정은 청나라군이 공격해오자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47일간 청나라군에 포위당한 상황에서 백성들은 뼈를 ...2018.07.30

한반도는 '군축', 주변국은 '신무기 개발'
한반도에 평화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변국들의 신무기 개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사면이 바다인 일본은 차세데 레이더를, 중국은 상륙함에 최첨단 무기인 '레일건'을, 러시아는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끝마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탄도미사일 방어활동을 하는 이지스함에 설치할 차세대 레이...2018.07.07

中 항공모함, 건조는 꼴등·개발속도는 1등
항공모함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도 보유하고 있다. 상임이사국 중 중국이 가장 늦게 항모를 건조했지만 개발속도는 가장 빠르다는 평가다. 중국은 지난달 첫 자국산 항모 '001A'함인 산둥함의 시운항을 마쳤다. 지난해 4월 이 항모의 진수식이 이뤄진 지 1년여만에 시운항이 이뤄진 셈이다. 이 항모가 내년 하반기에 해군에 ...2018.06.25

미, 최신예 3세대 항공모함 나온다
지난해 5월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속도를 내자 미국은 항공모함(항모)을 한반도에 급파했다. 당시 국내외 언론들은 한반도에 미 해군의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함ㆍ칼빈슨함에 이어 니미츠 함도 파견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을 쏟아냈다. 미국이 중국의 대북 정책 협조를 더욱 압박하기 위한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2018.06.25

북이 언급한 우리군 정찰능력은
북한이 14일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우리 군 당국에 "군사분계선(MDL) 정찰활동을 하지말자"고 알려지면서 우리 군 정찰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군 고위관계자는 "남북회담 당시 북한이 정찰기의 종류, 정찰범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군사적 긴장완화차원에서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2018.06.23

방산기업 목죄는 규제
"방산업계의 기업 활동에 부담을 주는 규정과 제도는 과감히 개정해야한다. 획득규정은 완벽한 것이 아니며 기업활동을 하는 측면에서는 높은 문턱으로 비칠 수 있다" 발언의 주인공은 국내 방산업계 관계자가 아닌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다. 송 장관이 2003년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에 재직하면서 한국방위산업학회지에 '해군군사...2018.06.20

북한이 버려야 할 두 가지
한반도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한반도 주변국들은 북한을 대화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외교전을 펼치고 있고 자국이 대화의 중심에 서기 위해 다양한 눈치전까지 펼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대화의 주인공은 정작 북한이다. 북한이 자신부터 변하지 않는다면 주변국들의 노력도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고 대화분위기는 언제든 바...2018.05.23

미하원이 선 그은 주한미군 규모… 실제 규모는
주한미군 규모를 최소한 2만2000명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 수정안이 최근 미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주한미군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주한미군 병력은 공식적으로 2만8500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국방수권법안에 2만2000명이라고 규모에 마지노선을 그은 셈이기 때문이다. 15일 군...2018.05.15

전문가 빠진 풍계리 폐쇄… 이벤트인가 비핵화인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발ㆍ폐쇄 현장을 공개하기로 했지만 초청인원에 핵전문가들이 빠져 그 의도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 원료나 핵기술 보유 등을 감추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발ㆍ폐쇄의 공개 예정일은 오는 23~25일이다. 북한은 날씨를 감안해 공개기간...2018.05.15

종전선언 전에 풀어야 할 숙제 3가지
남북이 정상회담을 통해 연내 종전선언을 추진키했다. 하지만 종전선언을 위해서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고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2018.04.28

로우키 국방부가 걱정되는 이유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린다. 1999년 6월 제1 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등 6.25 이후 남북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건들이 모두 이곳에서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남북은 NLL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북한은 1973년...2018.04.26

평화협정...주한미군 철수까지 번지나
한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문제가4ㆍ27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부상한 가운데 북한이 주한미군철수까지 거론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현재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인 비핵화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부분으로 보고 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도 18일 관훈클럽 간...2018.04.19

10년전 노 前대통령이 주장한 종전협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간 종전문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종전협정(종전선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10여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미측과 '종전협정'을 논의한 바가 있어 당시 상황을 되짚어봐야한다는 지적이다. 18일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 2006년에도 종전선언을 논의한 적이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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