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 기자의 열중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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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은 지금
육ㆍ해ㆍ공군 사관학교 중에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해군사관학교다. 광복직후인 1945년 11월 11일에 손원일 제독은 해군의 모체인 '해방병단'설립과 함께 사관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를 준비했다. 당시 해방병단 간부들은 일간지 모집광고는 물론 대도시 주요거리에 벽보를 붙여 젊은이들을 모집했다. 당시 모집된 인원은 90명. ...2018.07.09

전투기 하이택싱 해보니
6ㆍ25전쟁 발발 당시 우리 공군은 단 1대의 전투기도 없이 22대의 연습기와 연락기만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북한은 전투기와 전폭기를 포함해 211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67년이 지난 지금 우리 공군은 최신예전투기 F-15K 등 490여대를 보유하게 됐다. 여기에 F-35A를 도입하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2018.06.11

철벽 공수 육군 11사단 기갑수색 대대
흔들림 없이 2.5m 물웅덩이 헤치는 장갑차 가상의 적 발견하자 40mm 기관포 집중포화 장갑차서 내려 가상의 적과 불꽃 튀는 한판 독일은 1차 세계대전을 마치고 전력을 전면개편했다. 군축을 강요받은 탓이다. 가장 먼저 군축 대상이 된 것은 공포의 대상이었던 기갑전력이다. 당시만 해도 기갑전력인 전차는 단순한 방어용 무기로 치...2018.05.21

적진습격 강습훈련 직접 받아보니
한미는 정기적으로 연합 공중강습작전을 펼친다. 공중강습작전은 한ㆍ미 항공전력을 활용해 병력을 신속히 투입, 적의 중요지역을 확보하는 작전을 말한다. 방어선을 무력화하고 공격기세를 유지해 목표를 확보하는게 주 목적으로 지상전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작전인 셈이다. 이 훈련을 위해 한미는 UH-60과 CH-47 등 헬기를 ...2018.05.14

최강 K2전차 1호기 직접 타보니
6ㆍ25전쟁 중 북한군의 소련제 T-34전차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국군은 '우리 손으로 만든 전차'를 갖는 것이 숙원이었다. 우리 군은 1950년 미군으로부터 M36 잭슨 경전차를 교육용으로 도입한 이후 1950~60년대 M4A3E8, M47, M48을 차례로 도입했다. 이후 1970년대에 이르러 '국산 전차 개발의 꿈'을 키우게 된다. 1988년 서울올림픽...2018.04.02

JSA대대 실탄사격 훈련 직접 해보니
남북은 지난 6일 역사상 세 번째로 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11년 만으로 판문점에서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는 것 자체가 극적인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판문점은 남북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곳이기도 하다. 1976년 8월에는 도끼만행 사건이 발생했고 1984년 11월 소련인 마투조...2018.03.19

오늘부터 예비군훈련… 서바이벌 직접 해보니
5일부터 275만여 명의 예비군들이 전국 260여개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시작하고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맞는 다음달 6일 육군 동원전력사령부도 출범한다. 동원전력사령부는 한반도에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군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맡는다. 군은 62만여명 규모인 군 병력을 2022년까지 50만여명으로 감축하면 전력 공백이 우...2018.03.05

미래병사 입을 웨어러블 입어보니
정부가 2022년까지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군 병력 감축으로 현행 군단과 사단의 작전범위가 4배 늘어나게 된다. 넓어진 작전 범위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군단과 사단의 전투능력은 현재보다 2배 이상 강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군 구조 개편 등 여러가지 ...2018.02.05

아파치 가상비행 해보니 ‘첨단과학 집약체’
육군은 2016년 아파치 대대를 창설했다. 아파치(AH-64E) 대형 공격헬기는 미국 육군에 배치된 최신 기종으로 주ㆍ야간, 전천후 작전 수행이 가능한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헬기로 평가받는다. 신형 전차 900여 대 이상으로 무장한 북한군 기갑전력의 위협과 서북도서로 침투하는 북한군 공기부양정을 비롯해 해안포 등 국지 도발에 대비...2018.01.22

언론사 첫 500MD 탑승… 아직 날렵한 비행
우리 군은 베트남전을 겪으면서 공격헬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북한의 전차전력에 대비해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한 전력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당시 군이 주목한 기체가 바로 '500MD'다. 500MD는 기체 양쪽에 M-134 미니건 같은 기관총이나 70mm 로켓발사기, 토우(TOW)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해 북한의 전차를 견제하기에 충분했다. ...2018.01.22

전략자산 몰려 있는 주일미군기지 가보니
국방부는 지난 9월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한미 당국 간에 전략자산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와 F-35B, 전략폭격기인 B-1B랜서, 핵추진 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F-35B의 경우 일본 이와쿠니 ...2017.12.11

한반도 지도 거꾸로 보라… 여기가 바로 ‘최전방 39사단’
1998년 12월 여수 앞바다에서 근무하던 해안초소 관측병은 바다 위의 이상한 물체를 발견한다. 안테나와 해치가 있는 5톤 크기의 물체였다. 경비정은 바로 수색에 나섰지만 선박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다음날에서야 선박이 확인됐다. 북한의 반잠수정이었다.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초계함 광명함이 반잠수정을 최종 확인하고 작전에 ...2017.12.04

소음까지 똑같은 시뮬레이터…전술기동 땐 울렁증이 났다
실제 기동헬기 재현한 교육용방향 바꾸자 화면도 맞춰 기울어착시현상임에도 금세 식은땀 주룩시뮬레이터 6대 가동비용 25만원실제 기동 땐 1300만원, 경제효과도 육군 항공대는 6.25전쟁 중이던 1950년 10월 처음 선보였다. 67년이 지난 현재 육군 항공대는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을 시작으로 국산...2017.11.27

평양 기습 상륙할 수륙장갑차 타보니
6ㆍ25 전쟁 초기인 1950년 9월 15일 국군과 유엔(UN)군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의 지휘 아래 인천상륙작전을 실시했다. 인천상륙작전이 실시될 당시 대한해협에는 태풍 '케지아'가 북상 중이었다. 군내부에서는 날씨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작전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북한군은 전혀 예측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작...2017.10.16

전시상황 가장 무서운 敵은 ‘기상’
현대전의 승리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중 하나는 날씨다. 태평양전략공군사령관이었던 칼 스파츠 장군은 기상과 전쟁에 관계에 대해 "기상은 모든 작전의 계획단계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고 작전을 시행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고려해야할 요소"라고 말했다. 전쟁의 처음과 끝에 반드시 날씨를 염두에 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군...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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