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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로 중단된 한중 국방전략대화 5년만에 재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중단됐던 한중 국방전략대화가 5년만에 재개된다. 그동안 소원했던 양국의 군사적 교류가 완전한 정상화 단계에 들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방부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20~2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제5차 한중 차관급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중 국방전략대...2019.10.20

평창서 발굴된 참전용사 유해 신원확인…故 김홍조 하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1년 5월6일 강원도 평창군 면온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이 고 김홍조 하사(현 일병)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하사의 신원확인은 2000년 4월 유해발굴을 위한 첫 삽을 뜬 후 136번째다. 고인의 딸 김외숙(69)씨가 등록했던 DNA를 통해 최종 확인이 가능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하사는 1923...2019.10.20

정경두 국방장관 '무관중·무중계' 남북 축구에 "아주 잘못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무관중·무중계' 월드컵 축구 남북 예선전에 대해 "아주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18일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평양축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정말 남북이 온...2019.10.18

美국방부 부차관보 "한일갈등 있지만 지소미아 갱신해야"
데이비드 헬비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부차관보는 17일(현지시간)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갱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헬비 부차관보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연구소(ICAS) 주최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일 간 다른 분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상호 방위의 온전함을 지속해야 ...2019.10.18

軍 1년간 사건사고 8178건…'폭력·음주운전·추행' 다수
군인의 각종 범죄·비위 행위 사건이 지난 1년간 81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죄명별로는 폭력범죄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치다. 국방부가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군사법원 국정감사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군검찰이 처리한 사건은 총 ...2019.10.18

에이브럼스 사령관 "유엔사를 작전사령부로 탈바꿈?…가짜뉴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17일 "유엔군사령부(유엔사)를 어떤 작전사령부로 탈바꿈하려는 비밀계획 따위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한국군으로 전환한 후에도 유엔사를 통해 한미연합군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려한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한 반박이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2019.10.17

기품원, 국방전력지원체계 R&D 발전 세미나…"관련 투자확대"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1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에서 제2회 국방전력지원체계 R&D(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과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박승흥 방위사업...2019.10.16

정경두, 전현직 美사령관 잇따라 면담…"한미동맹 강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6일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 군 당국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 월터 샤프,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과도 만나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정 장관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참석 차 ...2019.10.16

발목지뢰, 후방지역에 3000여개…軍 "2년 내 제거 완료"
국방부는 2년 안에 후방지역에 매설된 3000여개의 미회수 지뢰를 모두 제거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6일 "국민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2024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었던 후방지역 방공기지 주변 지뢰제거를 2021년 10월까지 조기에 완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1960년부터 1980년대까지 방공기지 방호를 위...2019.10.16

해병대사령관 "2017년 함박도 초토화 계획 세웠다"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은 최근 관할권 논란이 일어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함박도에 대해 '초토화 계획'을 세운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사령관은 15일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청원 무소속 의원이 '북한 선박이 함박도에 접안할 당시인 2017년 어떤 조치가 있었나'고 묻자 "유사시 초...2019.10.15

韓美해병대 연합훈련 올해 대폭 늘어…울릉도부대 창설 추진
해병대는 올해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을 총 24회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해병대는 앞으로 임무·역할 확대를 위해 해외 연합훈련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강조했다. 해병대는 15일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연합작...2019.10.15

정부, 700∼800명 민관군합동팀 투입…'최전방 멧돼지' 포획작전
국방부는 15일 환경부와 함께 남방한계선(GOP)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구간 내 야생 멧돼지 출몰·서식지역을 대상으로 민·군의 모든 가용자산을 동원해 포획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12일 박한기 합참의장, 각군 총장, 군단장 등이 참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긴급 대책회의...2019.10.15

軍 "무조건 좋은 무기개발"…실패하면 '업체' 탓
방위산업은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이 뛰어난 대표적인 '효자 산업'이다. 세계 방산시장을 잘 공략하면 무궁무진한 이윤 창출이 예상된다.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인데다 첨단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군사력 증강뿐 아니라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컴퓨터과학과 로봇공학, 광학, 전자공학, 생화학 , 신소재 분...2019.10.14

역대 최대 'ADEX'…방산업계는 '최악'
한국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동북아 최대 방산전시회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가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ADEX는 한국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항공우주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34개국 430개 ...2019.10.14

연구할 땐 新기술, 전력화할 땐 舊기술…'하세월'
1970년대 기본병기 국산화를 목표로 시작된 한국의 방위산업은 지난 50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했다. 6ㆍ25전쟁 당시 제대로 된 전차 한 대 없었던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K-9 자주포와 다목적기동헬기 수리온 등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객관적인 수치만 놓고 봐도 한국 방산수출은 2002년 이후 20배 ...2019.10.14